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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니슨 '메이드 인 이태리', 스페셜 포스터…토스카나의 따뜻한 순간

기사입력 2021.11.12 13:53 / 기사수정 2021.11.12 14:0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메이드 인 이태리'(감독 제임스 디시)가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낸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메이드 인 이태리'는 오래된 집을 팔기 위해 아름다운 토스카나에서 한 달간 머무르게 된 잭이 소원했던 아버지 로버트와 화해하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게 되는 로맨틱 힐링 드라마다.

공개된 포스터는 그림 같은 이탈리아의 풍광과 함께 토스카나에서 시작한 한 달 살기가 가져온 마법 같은 변화를 담아내 눈길을 끈다. 

먼저 사랑하는 사람을 함께 떠나보낸 상실감에 사이가 소원해진 아버지 로버트(리암 니슨 분)와 아들 잭(마이클 리처드슨)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가족이지만 서먹한 두 사람은 토스카나의 옛집에 머물며 함께 집을 고쳐 나가면서 놀라운 변화를 맞이한다. 

20년간 방치된 옛집을 수리하고, 집 안 곳곳에 남아 있는 추억과 기억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제야 마주 보게 된 것. 나탈리아(발레리아 비렐로)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한 테이블에 앉아 한결 편안해진 표정을 짓고 있는 컷에서 확인할 수 있듯 두 사람의 화해는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관객들의 마음마저 훈훈하게 만들 전망이다. 

여기에 스크린 안에서도 밖에서도 가족인 두 배우의 진짜 가족 같은 모습은 관객들을 웃기고 감동시키며 94분간의 완벽한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잭에게 운명처럼 찾아온 새로운 로맨스도 주목할 만하다. 잭은 말도 잘 통하고, 유머러스하며 상냥한 나탈리아에게 자연스럽게 속 마음을 이야기하며 친밀해진다. 

포스터 속에는 나탈리아의 딸과 잭이 페인트를 칠하는 사랑스러운 장면과, 로버트가 스케치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나탈리아의 모습까지 담겨 있어 뜻밖의 로맨스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더한다. 

끝으로 '우리 여기서 다시 시작할까요?'라는 카피가 말해주듯 모든 것을 바꿔놓은 토스카나 한 달 살기는 마법 같은 순간으로 관객들을 초대할 전망이다.

'메이드 인 이태리'는 11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오드(AUD)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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