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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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바다 보며 행복…고유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기사입력 2021.10.23 16:12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가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박규리는 인스타그램에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라는 노랫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함은정은 "웅? 나?"라는 댓글을 달았다. 

뮤지컬 '사랑했어요'에서 호흡한 고유진은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라며 UP의 노래 '바다' 가사를 덧붙였다.

박규리는 뮤지컬 '사랑했어요'에 출연 중이다.

사진= 함은정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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