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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배도환, 결혼 잔소리에 "母 모시니 여자분들 안 와" (골든타임)

기사입력 2021.10.23 01:43 / 기사수정 2021.10.23 02:15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배도환이 어머니와 결혼으로 대립했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순간의 선택 당신의 골든타임'(이하 '골든타임')에는 배도환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배도환은 김치볶음밥, 감자볶음까지 요리 실력을 뽐냈다. 배도환의 어머니는 "어떻게 이렇게 맛있게 했냐. 아들 안 낳았으면 어쩔 뻔 했냐"라며 흐뭇해했다.

이어 어머니는 "근데 내가 소원이 하나 있다"며 "네가 결혼해서 잘 사는 모습 보면 내가 소원이 없겠다. 올해 안에. 이제 나이 먹어서 더 미룰 수도 없다"고 덧붙였다.

배도환은 "오늘은 제발 그 얘기하지 말자"라며 화제 전환을 시도했다. 배도환은 "20년 이상을 한 얘기를 또 하고 또 하신다. 노이로제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어머니는 "네가 나한테 잘하듯이 색시한테도 잘해야 한다. 결혼 좀 했으면 죽어도 소원이 없겠다"고 계속해서 이야기했다.

배도환은 결혼 생각이 있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저는 당연히 가고 싶다. 아무래도 어머니를 모시고 살다 보니까... 요즘 어머니를 모시면 여자분들이 썩 오려고 하시진 않더라"라고 답했다.

배도환은 어머니의 결혼 강요에 "그만 좀 해. 지겨워. 이 나이에 무슨 결혼이야. 엄마 때문에라도 안 온다. 엄마가 급하다고 내가 바로 갈 수가 있냐. 내가 좋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다"라고 전하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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