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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임사라가 바쁜 육아 근황을 전했다.
임사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 키우다보니 자꾸 부재중 전화가 늘어나서 스마트 워치 구매. 남편이 생일선물로 사준 시계 몇 번 하지도 못했는데... 미안... 나는 실리적인 선택을 하겠어 #로즈골드 #색감은 비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지누가 선물해준 명품 시계와 임사라가 새로 구입한 스마트 워치가 나란히 놓여있다. R사 시계는 수천만원대를 호가하는 명품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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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중에도 변호사로 '열일'하는 워킹맘 임사라의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누 임사라 부부는 지난 3월 깜짝 결혼과 동시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지난 8월 25일 득남했다.
사진=임사라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