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이상화 바라보며 꿀 뚝뚝…3년 차 신혼은 달라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강남이 아내 이상화와 한복 사진을 공개하며 추석 인사를 전했다.

19일 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넘넘 행복한 추석 보내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한복을 입은 이상화 강남 부부가 담겼다. 결혼한 지 2년이 된 부부는 서로를 바라보며 달달한 모습을 자랑했다. 추석을 맞아 강남은 "운전 조심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용"라는 인사를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상화는 지난 2019년 가수 강남과 결혼했다.

사진=이상화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