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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던, 이정현 '잘먹고 잘살아라'→지코 '웬수' 받쓰 성공 (놀토)[종합]

기사입력 2021.09.18 21:10 / 기사수정 2021.09.18 21:54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놀라운 토요일’ 현아와 던이 이정현의 '잘먹고 잘살아라'와 지코의 '웬수' 받아쓰기에 성공했다.

18일 방송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핑퐁'으로 듀엣으로 데뷔한 아이돌 커플 현아와 던이 출연했다.

던은 "식욕이 아예 없다. 먹방을 안 본다"라고 밝혔다. 신동엽은 "유세윤(문세윤) 안 본지 오래 됐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문세윤은 "오랜만에 남희석 씨가 실수하시네"라며 유치하게 받아쳤다.

던은 "내가 제일 무서워하는 단어가 '효종아'다. 이름을 부를 때 무섭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첫번째 음식은 돼지뒤통구이다. 무식욕자 던은 "내게 필요한 영양분은 아니"라며 무관심했다.  현아는 "같이 밥 먹기 정말 싫다"라고 짜증내 주위를 웃겼다. 던은 "과자나 초콜릿도 안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이정현의 '잘 먹고 잘 살아라'의 가사를 맞혀야 했다. 2000년 5월에 발매한 2집 수록곡이다. 재수없게 구는 남자에게 경고하는 내용을 담은 노래다.

현아는 던에게 "자기, 앞에 받쓰도 다 해야돼"라며 커플다운 면모를 뽐냈다.

원샷은 키가 받았다. 현아는 "'잘자 내 꿈꿔'는 아닌것 같다. '내 꿈에서 꺼져' 아닐까"라며 반론을 제기했다. 던 역시 "잘자 내 꿈꿔 '하더니'가 아닐까"라며 아이디어를 언급했다.

현아가 정답 부분을 불렀다. '나중에 다쳐. 언젠간 다쳐. 잘자 내 꿈꿔 했더니 가끔 니꿈 꿀게해'로 1차 시도만에 맞혔다. 입 짧은 던도 돼지뒤통구이를 맛있게 먹었다.

이날의 간식은 단호박케이크다. 안무 데칼코마니 퀴즈에서 현아는 보아의 '마이네임', 쥬얼리 '슈퍼스타'를 맞혔다. '슈퍼스타' 댄스를 추며 활력을 올렸다.

던은 현아의 '립 앤 힙', '아임 낫 쿨'을 다행히 맞혔다. 현아와 던은 키와 함께 '아임 낫 쿨'에 맞혀 댄스를 선보였다. 던은 프리스타일 댄스까지 보여줘 박수를 받았다. 현아는 "하나 더 하고 와 김효종"이라고 말했고, 던은 사색이 돼 '립 앤 힙'까지 춤을 췄다. 미나의 '전화 받어'도 멋지게 소화했다.

두 번째 음식은 낙곱새, 노래는 지코의 '웬수'다. 2020년 7월에 발매한 미니 3집 앨범의 수록곡이다. 현아와 던처럼 오랜만에 만난 연인이 문자로 메시지로 투닥거리기 시작하는 내용이다. 현아는 "우린 투닥 안해요"라고 외쳤다.

현아는 "사실 이 노래 앨범으로 발매되기 전에 지코가 보내줬다. 둘이 산책하면서 분명히 들었다. 그러네 이걸 못 맞히는 우리는 밥탱구리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던은 "'아무 노래'였다"라며 금시초문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현아는 "우리 둘 같다고 '웬수'를 보내줬다"라고 강조했다. 던은 갑자기 기억 난다고 말해 주위를 웃겼다.

원샷은 블락비 멤버 피오가 받았다. 던이 정답을 맞히러 나갔다. '은근슬쩍 Round 1 불량스러운 말투로 전화 받아, 문자 읽어 초성만 가지고 대화를 나눠'를 맞혔다. 멤버들은 낙곱새를 맛볼 수 있었다.

사진= tvN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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