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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은미, 싱글 ‘난 언제나 그대 아픔이었기에’ 발매

기사입력 2021.09.18 08:12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우리 시대의 영원한 가객(歌客) 이은미가 9월 17일(금) 오후 6시에 디지털 싱글 '난 언제나 그대 아픔이었기에'를 멜론, 지니, 벅스 뮤직 등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디지털 싱글은 2019년부터 발표해 온 데뷔 30주년 프로젝트인 ‘흠뻑’의 다섯 번째 음원이다.

이미 공개된 '사랑이었구나', '어제 낮', '오늘을 마지막처럼', '나의 계절'은 이은미의 음악인생 30년의 정수를 모은 곡들이라는 평가와 함께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한국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로서 이은미는 김형석, 윤일상과 같은 대가들과 작업뿐만이 아니라 신예 작곡가들과 함께 작업하며 그들의 역량을 최대한으로 이끌어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싱글에서는 따스한 목소리와 피아노를 통해 듣는 이에게 감동을 주는 음악을 하는 뮤지션으로서 인디씬에서 인정받고 있는 이유하가 작곡으로 참여했다.

이번 싱글 '난 언제나 그대 아픔이었기에'는 이은미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폭발적인 보컬을 잠시 내려놓았다.

대신 이유하가 만들어내는 서정적이고 따스한 선율 속에서 이미 정해져 있는 듯한 이별 앞에 아픈 사랑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담담하게 불렀다.

이은미는 1989년 신촌블루스 3집의 객원 가수로 참여해 부른 '그댄 바람에 안개를 날리고'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면서 대중들에게 그녀의 이름을 알렸다.

1992년 1집 '기억 속으로'를 시작으로 2집 '어떤 그리움'(1994), 3집 '자유인'(1997) 4집 'Beyond Face', 5집 'Noblesse', 6집 'Ma Non Tanto'로 총 6장의 정규 앨범과 4장의 미니앨범 '소리 위를 걷다'(2009) '소리 위를 걷다 2'(2010) '세상에서 가장 짧은 드라마'(2012) '스페로 스페레'(2014), , 3장의 리메이크 앨범 'Nostalgia'(2000), 'Twelve Songs'(2007), 'Amor Fati'(2016) 등을 발표한 바 있다.

특히 지난 2019년 음악활동 30주년에 1,000회 공연 기록을 세우며 한국 대중음악사에 전무후무한 보컬리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 = 이은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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