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05 00:1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국민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 서현이 3일 오후 방송된 MBC <놀러와>에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윤아, 서현은 각자 부모님께 불효를 했던 일화를 말하며 가족사진을 공개하게 됐다.
먼저, 윤아는 바쁜 일정에 지친 자신이 힘들까 봐 집에서만큼은 마음대로 하라며 딸의 눈치를 보던 아버지께 죄송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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