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16 07:50 / 기사수정 2021.05.16 02:28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코미디언 송준근이 트로트에 도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는 지난해 6월 막을 내린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주역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신동엽은 "이분은 소문난 딸바보"라며 송준근을 소개했다.

송준근은 "아빠가 TV에 나오는 걸 너무 좋아한다"라며 "딸이 '개콘' 종영 뒤에도 제가 나오는 영상을 돌려보는 것을 보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자 트로트 가수에 도전했다"라고 말했다.
진성의 '태클을 걸지마'를 선곡한 송준근에게 MC들은 "딸한테 태클 걸지 말라는 거냐"라며 농담을 던졌다. 이에 송준근은 "오해다. 절대 아니다"라며 당황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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