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04 16:54 / 기사수정 2021.05.04 16:54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오! 주인님’ 이민기, 나나의 이별의 순간이 포착됐다.
MBC 수목드라마 ‘오! 주인님’이 후반부에 접어들며 안방극장을 애틋함으로 물들이고 있다.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두 주인공 한비수(이민기 분), 오주인(나나) 앞에 커다란 위기가 찾아온 것. 열혈 시청자들은 애태우며 지켜보고 있다.
한비수와 오주인의 사랑이 가장 안타까웠던 순간은 지난 12회 엔딩이다. 한비수는 자신에게 남은 시간이 길지 않다는 것을 알고, 마지막까지 오주인을 좋아하며 떠나고 싶다고 느꼈다.. 그러나 한비수는 자신이 사라진 후 홀로 남을 오주인이 겪을 슬픔이 너무도 클 것을 알고 있었다. 이에 한비수는 사랑하는 오주인을 위해 “헤어져줘”라며 거짓으로 이별 선언을 했다.

세상 가장 따뜻한 눈빛으로 오주인을 바라봐주던 한비수가 누구보다 차갑고 매몰차게 그녀에게 이별을 고했다. 한비수의 거짓말의 이유, 거짓말을 하는 한비수의 마음, 아무것도 모른 채 이별 선언을 들어야 하는 오주인의 마음을 잘 아는 시청자들은 안타까움을 감출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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