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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벨레 "투헬 감독 최고"

기사입력 2021.05.03 15:48 / 기사수정 2021.05.03 16:13


[엑스포츠뉴스 김상훈 인턴기자] 바르셀로나의 오스만 뎀벨레가 토마스 투헬 감독을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감독으로 뽑았다. 

뎀벨레는 3일(이하 한국시각) 비인스포츠에서 "토마스 투헬은 동기부여를 주는 감독이었다. 내가 경험해 본 감독 중 최고다"라고 말했다. 

"투헬 감독이 나에게 하던 말이 있다"라고 말했다. "'가운데에 서서 에스프레소 한 잔 마시고 있어라'라는 말이었다. 내가 공을 따라다니려고 하자 나에게 움직임을 지시하는 그만의 표현 방식이었다"라고 말했다. 

"투헬이 도르트문트를 떠난 것은 참 아쉬웠다. 그가 남았더라면 도르트문트를 떠나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투헬은 도르트문트를 떠난 뒤 프랑스 PSG로 향했고, 거기서 리그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 등 업적을 달성했다. 이후 첼시로 옮겼고, 첼시를 2020/21시즌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려놓았다. 

뎀벨레는 도르트문트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했고 126경기에 나와 32골을 기록 중이다. 부상으로 2019/20시즌 리그를 5경기 밖에 소화하지 못했지만 부상에서 돌아온 후 2020/21시즌 리그 26경기에 나와 5골과 2개의 도움을 기록 중이다. 

뎀벨레는 자신의 계약에 대해 "이제 1년 남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보드 진과는 대화 해 본 적은 없다. 그래서 확실한 것은 없다"라고 말한 후 "하지만 확실한 것은 내가 최근 폼이 좋다는 것이다. 부상 이후 몸 상태가 매우 좋다"라고 말했다.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뎀벨레는 유럽 빅클럽인 유벤투스, PSG,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sports@xports.com / 사진= 뎀벨레 개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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