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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0등' 오상진, 웃음 만렙 수학 과외…'뇌순녀' 홍진경에 당황 (공부왕찐천재)

기사입력 2021.04.12 14:55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원조 '엄친아' 오상진이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일일 수학 선생님으로 출연, 뇌순남녀 학생들과의 티격태격 케미로 웃음을 선사했다.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카카오TV에서 공개되는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은 홍진경, 남창희, 황제성, 그리, 딘딘 등 '공부에 한 맺힌' 뇌순남녀 연예인 학생들이 함께 중학교 교과과정을 배워가는 신개념 교육 예능이다.

12일 공개된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이 일일 과외선생님으로 등장해 일차함수 수업에 나섰다. 뇌순남녀 학생들은 교실에서 진행됐던 이전 수업과는 달리 남창희의 집에 오순도순 모여 한층 친근한 분위기에서 그룹 과외를 받는 가운데, 오상진과의 티격태격 케미와 웃음 가득 티키타카로 특급 재미를 선사했다.

오상진은 쉽고 재미있게 수학을 가르치겠다는 처음의 목표와는 달리, 선생님 놀리기에 재미를 붙인 학생들의 입담에 연신 멘붕에 빠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선생님에게 믿음이 가야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다며 학창시절 모의고사 등수를 알려달라는 학생들의 아우성에 오상진은 민망해하면서도 “전국 20등 해봤다”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의 학창시절 성적에 깜짝 놀란 홍진경은 “우리와 같이 있을 분이 아니다”라고 추켜세우더니 오상진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자 “아니라는 말은 안 하네”라며 일침, 오상진을 들었다놨다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후에도 공부할 생각은 전혀 보이지 않고 수다삼매경을 이어가는 학생들의 모습에 오상진은 급기야 제발 수업 좀 하자고 애원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간신히 시작된 수업에서도 뇌순남녀 학생들은 일차함수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 것조차 어려움을 겪으며 오상진을 멘붕에 빠지게 했다. 홍진경은 한참 설명을 들은 후에도 아무 말 없이 땅만 쳐다보다, 못 알아들었냐는 남창희의 질문에 정곡을 찔린 듯 실소를 터트려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오상진의 설명을 알아듣지 못하는 그녀를 위해 홍진경 전문 선생님으로 등판한 딘딘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설명으로 통해 일차함수 완벽 이해를 도와 놀람을 자아냈다. 한껏 의기양양해진 딘딘은 전국 20등이라 어렵게 가르친다며 오상진의 교육법을 지적, 수업 내내 차분함을 유지하던 오상진마저 발끈하게 만들며 폭소를 선사했다. 

수업의 마무리로 최종 문제를 받아든 학생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낸 가운데, 문제를 맞춘 자와 못 맞춘 자 간의 엇갈리는 희비도 웃음을 자극했다. 홍진경, 딘딘, 그리가 문제의 답을 정확히 맞춰낸 가운데 오로지 남창희만 오답을 써내 뇌순남녀들 사이에 환희와 절망이 오간 것.

자신만 틀렸냐며 의기소침한 남창희와 달리, 홍진경과 딘딘, 그리는 정답이 발표되자 집이 떠나갈 듯한 환호성을 지르며 자축했다. 특히 딘딘은 누가 시키지 않았음에도 다른 문제들까지 풀어본 후 문제 푸는 것이 너무 재밌다며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으며, 홍진경은 남창희에게 따로 문제 풀이를 알려주겠다며 "누나만 믿어"라고 자신감을 표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계 대표 '뇌순녀' 홍진경의 좌충우돌 폭소만발 공부 도전기를 담은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카카오TV에서 단독 선공개되며, 일주일 뒤에는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유튜브 채널에서도 만날 수 있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카카오TV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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