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08 10:34 / 기사수정 2010.12.08 10:34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국내 운전자의 42%가 자신의 차에서 연비를 가장 불만족스러운 부분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차사이트 카즈가 11월 24일부터 12월 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300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운전자의 42%가 지금 차의 '연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답했다. 많은 운전자가 낮은 연비에 따른 주유비 부담을 가장 크게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위는 주행 및 소음 등의 '성능' 부분으로 전체의 34%가 선택했다. 응답자는 차량이 노후할수록 발견되는 주행 시 힘이 약해지는 부분이나, 강해지는 진동, 커지는 소음 등을 예로 들었다.
내 차가 '너무 흔해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답변도 18%로 3위를 차지했다. 실제 가까운 일본만 해도 8개의 완성차 업체에서 더욱 다양한 라인별 브랜드를 시판하고 있는 반면, 국산차 시장은 차종별 경쟁모델이 많아야 4~5대일 정도로 선택이 한정되어 있어 이 같은 결과가 나온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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