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17 06:45 / 기사수정 2021.02.17 01:25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전 배구선수 한유미가 엄마에게 비혼을 선언했다.
16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서는 가족 특집 2탄으로 꾸며져 한유미가 엄마와 오붓한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한유미는 '삼시세끼' 특집에서 엄마 찬스를 빌려 도토리묵 요리에 도전했지만 살벌한 맛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에 엄마를 집에 초대해 다시 한번 도토리묵에 도전했다. 한유미가 "방송을 봤냐"고 묻자 엄마는 "너 잘했는데 센 불에 해서 그런 거다"라며 한유미의 편을 들어줬다. 이어 "'노는 언니' 하는 거 잘 보고 있다. 너 묵 만드는 게 제일 재밌었다"고 덧붙였다.
도토리묵과 양념장을 뚝딱 만들어낸 엄마를 보며 한유미는 "엄마 어릴 때도 집안일을 많이 했냐"라고 물었다. 이에 엄마는 "많이 했다. 할머니가 여자는 이런 거 다 할 줄 알아야 된다고 했다. 그런데 요즘은 못해도 다 잘 산다"며 "너무 신경 쓰지 마. 내가 다 해줄게"라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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