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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170억 받고 SNS 개설→10분 만에 86억 벌어

기사입력 2021.02.08 14:22 / 기사수정 2021.02.09 09:41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생애 첫 SNS 개설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4대천왕' 유덕화가 첫 라이브방송으로 어마어마한 수익을 올렸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8일 시나연예는 유덕화가 지난 7일 첫 SNS 라이브방송을 진행해 최근 촬영한 영화를 홍보하고 팬들과 소통했다고 보도했다.

유덕화는 최근 생애 첫 SNS 개설로 무려 1억위안(한화 약 170억원)을 받은 것으로 전해지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유덕화의 계정은 4개의 동영상으로 5천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중화권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7일 진행한 라이브 방송 역시 큰 화제를 모았다.

스트라이프 목티를 입고 등장한 유덕화는 환갑을 앞둔 나이라고는 볼 수 없는 스타일로 라이브방송에 임해 팬들의 댓글과 소통을 나눴다.


이날 유덕화는 가장 친한 친구를 묻는 질문에 난감함을 표하며 "예전에 결혼할 때에도 친구를 (초청 명단에서) 빠트리는 실수를 할까봐, 그럴바엔 그냥 결혼식을 포기하기로 했다. 가족들과 간단하게 진행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유덕화는 무려 23년을 비밀연애한 주리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또 유덕화는 히트곡 '꽁시파차이'를 열창하기도 했는데, 이때 수많은 시청자들이 '17세'를 불러달라는 댓글을 달자 이어 '17세'도 열창하는 등의 팬서비스를 펼쳤다.

유덕화의 라이브방송은 무려 1000만명의 실시간 시청자수(누적 실시간 3200만명)를 기록하며 플랫폼의 자체 최고 기록을 남겼으며, 이들은 쉴 새 없이 유덕화에게 선물을 보내기도 했다.

특히 한 누리꾼은 유덕화의 라이브 방송에 무려 1200만위안(한화 약 20억원)을 선물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시나연예는 이날 10분 남짓의 방송으로 유덕화가 올린 수익은 무려 5000만위안(한화 약 86억)에 달할 것으로 보도하기도 했다.

한편 유덕화는 홍콩의 영화배우이자 가수, 영화 연출가로 1980~90년대 전 아시아권에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현재 유해진 주연의 한국 영화 '럭키'의 원작인 일본영화 'Key Of Life'의 중국 리메이크 작품인 'Endgame'(인파흉용) 개봉을 앞두고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유덕화 더우인 라이브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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