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29 09:28 / 기사수정 2010.11.29 09:29

[엑스포츠뉴스=이준학 인턴기자] 심형래 감독이 이무기에 이어 이번엔 영구를 선택했다.
심형래 감독은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캐릭터 '영구'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라스트 갓파더(감독 심형래, 영구아트 제작)로 할리우드 공략에 나선다.
영화 '라스트 갓파더'에서 영구는 마피아 대부의 숨겨진 아들로 등장해 약간 '덜 떨어지는' 행동을 일삼으며 뉴욕에서 펼치는 상상초월 활약상을 그린 글로벌 휴먼 코미디이다.
1950년대 뉴욕을 재현한 장대한 스케일과 웃음을 통해 세계를 사로잡는 영구의 활약은 국경을 넘어 그 어디에서건 돋보이는 영구의 '미친 존재감'을 확인시켜 준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심형래 감독은 연출과 주연을 맡아 그간 감독으로서 다져진 연출력과 열정은 물론 코미디 장르라는 장점을 십분 활용해 한국 코미디계 대부로서 오랜 시간 자리했던 그의 진가를 발휘했다는 평이다.
영화 '라스트 갓파더'는 오는 12월30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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