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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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체조] 양학선, 男체조 도마 금메달 획득

기사입력 2010.11.17 21:57

조영준 기자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남자 체조의 간판 양학선(18, 광주체고)이 광저우 아시안게임 도마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양학선은 17일,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타운 체육관에서 열린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도마 결선에 출전했다. 1차 시도와 2차 시도 평균 16.400점을 획득한 양학선은 15.850점을 획득한 펑저(중국)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달 네덜란드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도마 결선에 출전한 양학선은 도마 종목에서 4위를 차지했다. 비록, 메달은 획득하지 못했지만 가능성을 보인 양학선은 큰 실수없이 연기를 선보이며 정상에 등극했다. 또한, '체조 메달 싹쓸이'를 노린 중국의 야심도 무너트렸다.

김수면(24, 포스코건설)이 마루 운동에서 공동 우승을 차지한 이후, 한국 체조는 두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아직 18세인 양학선은 오는 2012년 런던올림픽 메달 유망주로 급부상했다.



조영준 기자 spacewalk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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