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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우 "비열한 캐릭터 때문에 광고 계약 취소된 적 있다" (백반기행)[전일야화]

기사입력 2020.11.27 21:47 / 기사수정 2020.11.28 01:32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강석우가 광고 계약이 취소됐던 사연을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강석우가 출연했다.

이날 남산에서 만난 강석우와 허영만. 두 사람은 시작부터 유쾌한 입담을 자랑하며 남산 40년 손맛이 있는 맛집으로 향했다.

여기서 두 사람은 보쌈과 굴김치를 먹으며 만담을 나눴다. 그러던 중, 허영만은 강석우에게 "망가진 역할도 해봤나. 젠틀하고 정통파로 살아가는 느낌이다"라고 물었다. 

강석우는 드라마 '아줌마'에 출연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장진구라고 들어보셨나"고 운을 뗀 강석우. 당시 원미경의 남편으로 등장했던 강석우는 대학교수이면서도 비열한 캐릭터로 열연을 펼쳤다.

강석우는 "너무 망가진 역할이었다. 인간 말종 캐릭터라 아줌마들이 등짝 때리기도 했다"고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이어 "오너의 부인이 '이 사람 쓰지말라'고 해서 광고 계약도 취소되기도 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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