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8.31 08:4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집사부일체’ 김희선과 멤버들이 뜻깊은 나눔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의하면 지난 30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는 가구 시청률 5%(이하 수도권 2부 기준), 광고 관계자들의 중요 지표이자 화제성을 주도하는 ‘2049 타깃 시청률’ 3.2%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6.5%까지 올랐다.
이날 사부 김희선과 멤버들은 기부 프로젝트로 애장품 경매 라이브를 진행했다. 경매 라이브가 시작되자마자 3천 7백 명이 접속했고, 김희선은 남편도 접속했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또한, 배우 주원도 입장해 눈길을 끌었다. 주원은 “사랑해요 누나”라며 응원했다.
이어 김희선의 최애템 모자를 시작으로 김동현의 글러브, 신성록의 한정판 운동화 등 애장품 경매가 시작됐다. 입찰 문자 확인이 어려울 정도로 반응은 폭발적이었고, 예상을 뛰어넘는 낙찰가에 김희선과 멤버들 모두 고마움을 표현했다. 양세형은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는 게 단순히 물건을 구매하는 게 아니라 같이 나눌 수 있다는 그 마음 때문”이라고 했고, 김희선 역시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해주실 거라 생각 못 했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라이브 결과, 11개의 애장품 경매로 모금한 총액은 541만원이었다. 이승기는 “메인이벤트는 내일이다. 오늘의 애장품 경매와 내일 있을 마켓의 수익금을 합쳐서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라며 직접 수확한 토마토 300kg을 드라이브스루 마켓을 통해 판매할 것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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