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9.07 21:21

[엑스포츠뉴스=문학,이동현 기자] 두산이 선발 김성배의 깜짝 호투에 힘입어 선두 SK의 6연승 도전을 가로막았다.
두산 베어스는 7일 문학 구장에서 벌어진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의 시즌 17차전 원정 경기서 4-0으로 완승했다. 두산은 문학 구장 3연패를 잘라내며 최근 3연승을 내달렸다.
두산은 0-0이던 3회초 2사 후 이성열이 우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려 선취점을 만들어냈다. 이어 4회에는 상대 실책으로 출루한 최준석을 2루에 두고 임재철이 좌월 투런 아치를 그려 3-0으로 달아났다.
SK가 좀처럼 공격의 실마리를 잡지 못하는 가운데 두산은 6회초 1사 1루에서 나온 양의지의 우중간 2루타로 추가점까지 뽑아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