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8 05:26
스포츠

'끝내기 투런' 최준석 "꼭 홈런을 쳐야겠다는 생각으로 임했다"

기사입력 2010.09.05 20:43 / 기사수정 2010.09.05 20:52

최세진 기자


[엑스포츠뉴스=최세진 기자] 최준석(27, 두산 베어스)이 극적인 끝내기 투런 홈런으로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5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진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최준석은 9회 말, 2사 1루 상황에서 대타로 타석에 들어서 3-4로 뒤져 있던 경기를 뒤집는 극적인 끝내기 홈런을 터뜨렸다.

최준석은 "주자가 1루에 있었는데 꼭 홈런을 쳐야겠다는 생각으로 타석에 임했다. 운이 좋아서 넘어간 것 같다"며 끝내기 홈런을 친 소감을 밝혔다.

타석에서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는 것에 대해 최준석은 "다른 비결은 없고 운동을 많이 하고 실전을 많이 뛰다 보니 여유로운 모습이 나오는 것 같다"고 대답했다.

이어 "매년 큰 게임을 하다 보니 긴장은 되지 않는다. 남은 경기와 플레이오프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앞으로의 각오를 다졌다.

[사진 = 최준석 ⓒ 두산 베어스 제공]

최세진 기자 press@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