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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윤두준, 팬들과 함께한 가슴 벅찬 전역식→손동운도 '응답' [V라이브 종합]

기사입력 2020.04.10 20:01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군 전역 후 설레는 마음과 함께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약속했다.

윤두준은 10일 어라운드어스 공식 네이버 V라이브 채널을 통해 '하이라이트 대장 윤두준! 전역을 축하해!'라는 타이틀로 팬들과 함께하는 전역 신고식을 진행했다.

윤두준은 지난 2018년 입대해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12사단 헌병대로 자대 배치를 받은 뒤 군 복무를 해왔다. 최근 말년 휴가를 나온 윤두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의 차원에서 부대 복귀 없이 이날 전역했다.

이날 윤두준은 "오늘까지는 군인 신분이다. 미리 군대 측에 허가를 받고 V라이브를 하게 됐다"면서 "다들 건강하게 지내셨는지 궁금하더라. 지금 너무 감격스럽고 감회가 남다르다. 꿈인가 생시인가 싶다"고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팬들의 전역 축하 인사가 쏟아지자 윤두준은 "저의 전역을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내비쳤다.

윤두준은 군 복무 기간 동안 팬들의 사랑과 응원 덕분에 많이 힘을 냈다고 전했다. 그는 "군대 있을 때 팬분들께서 편지를 많이 보내주셨다. 한 장 한 장 모아놨다. 조만간 인증샷도 올릴테니 기대해달라"고 말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더불어 향후 활발한 SNS 활동도 예고했다. 윤두준은 "인스타에 글을 올려서 화제가 되면 간부님들께 죄송했다. 군 관련돼 이슈가 됐을 때 보고를 해야하니까 죄송하게 느껴져서 많이 자제했던 것 같다. 그것 때문에 서운해하시던 분들이 계셨던 것 같은데 꼭 말씀드리고 싶었다"면서 앞으로 활발하게 SNS 활동을 하겠다는 뜻을 전해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또 윤두준은 아직 군 복무 중인 하이라이트 멤버 양요섭, 손동운, 이기광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지금 부대에서 보고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얘들아 보고있다면 정말 힘내라"고 응원하며 "열심히 복무하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짠했다. 제가 나오는 모습 보면서 부러워할지 눈에 선했다. 멤버들도 제가 전역했으니까 굉장히 부러울텐데 조금만 버티면 되니까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해 복무하다 보면 시간이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당부했다.

이후 손동운으로부터 재밌게 영상을 보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 받은 윤두준은 "지금은 뭐든 다 재밌을 때"라고 놀리며 애정을 내비쳤다.

이어 "우리 막내 동운이 열심히 군 생활하고 있다. 주어진 복무에 임하고 있는 것 같아 대견스럽다. 건강하게 12월까지 잘 하길 바란다. 굉장히 보고싶다. 코로나19 사태가 좀 풀리면 면회도 가겠다"고 약속해 훈훈함을 더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V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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