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2.21 23:24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가수 헨리가 장도연의 맥락없는 영어에 당황했다.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가 장도연식 영어에 당황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나래는 장도연에게 "차에서 영어로 대화하지 않았느냐. 진짜 영어하는 사람 왔으니까"라며 헨리와의 프리토킹을 제안했다.
장도연은 갑자기 교과서식 영어로 "뭐 좀 마실래?"라고 물어봤다. 헨리는 현재 상황과 어울리지 않는 영어 대화에 난감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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