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2.02 17:41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소연 대표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한우 회식비가 530만 원이 나왔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김소연 대표가 한우 회식비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숙은 김소연 대표가 얼마 전 한우 회식을 쏜 얘기를 전하며 전현무에게 "와서 봐야 할 게 한 두 개가 아니었다"고 했다.
김숙은 "양관장님과 동은 원장님이 잡채를 걸뱅이식으로 먹었다"고 말했다. 이에 당시 영상이 공개됐다. 동은 원장은 잡채를 젓가락으로 가득 집어서 먹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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