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19 09:50 / 기사수정 2019.08.19 09:12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김소연이 회사로 복직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하 '세젤예')'에서는 강미리(김소연 분)가 한태주(홍종현)를 위해 회사로 복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종수(동방우)는 한태주에게 강미리와 이혼할 것을 강요했다. 한태주는 "(강미리가) 전인숙(최명길) 딸인 것을 알고 결혼했다"며 "제 아내와 어머니는 잘못 없다. 장모님도 잘못 없으니 건드리지 마라"고 말했다.
그는 한종수가 계속해서 이혼을 종용하자, "이 집에서 나가겠다. 한성 그룹 후계자 자리도 다 놓고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한종수가 "회사는 네 의지와 상관 없는 네 운명이다"고 하자, "그렇다고 해서 아내와 어머니를 버릴 수 없다"고 답했다. 이를 엿듣고 있던 나혜미(강성연)는 환호했다.
이후 전인숙은 한태주가 한성그룹 후계자 자리를 포기했다는 사실을 알고 그를 걱정했다. 그녀는 강미리에게 이를 알리며 "너에 대한 회사 주주들의 신뢰가 두텁다. 한종수가 널 자르고 싶어도 사원들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며 강미리가 회사에 복직하기를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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