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6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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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요한' 이세영, 몸에 이상 느낀 지성 대신 발표

기사입력 2019.08.17 22:14

나금주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의사요한' 이세영이 몸에 이상을 느낀 지성을 대신해 마이크를 잡았다.

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 10회에서는 차요한(지성 분)에게 도움을 주려는 강시영(이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요한은 학술대회 발표 도중 앞이 잘 보이지 않았다. 위기의 순간에 강시영은 '교수님. 저 여기 있어요. 절 보세요. 보이는 거 맞아요. 제가 할게요'라며 차요한에게 다가갔다.

이에 차요한은 "저희 과 2년 차 전공의다. 보기보다 야망이 크다. 본인이 힌트를 줬으니 본인이 설명하고 싶은가 보다"라며 마이크를 넘겼다. 차요한은 할 수 있는 한 뭐든지 자신을 돕겠다던 강시영의 말을 떠올렸다.

강시영은 선천성 무통각증 케이스에 대해 발표하며 "전 사실 이 병이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통증의학과에 오는 다른 환자들 또한 눈에 보이지 않는 통증을 갖고 있다. 그래서 저희 교수님은 증상을 보지 말고 증상을 겪는 사람을 보라고 가르쳐주셨다"라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나금주 기자 nk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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