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06 10:09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멜로가 체질’이 첫 방송을 앞두고 인물 관계도를 공개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는 서른 살 동갑내기 친구들 한 집살이중이다. 드라마 작가 진주(천우희), 다큐멘터리 감독 은정(전여빈), 드라마 마케팅 팀장 한주(한지은)이 그 주인공. 초저예산으로 제작한 다큐멘터리가 대박이 나버려 50평대 아파트를 무려 대출도 안끼고 자가로 구입한 은정이 집주인이다.
자연스럽게 얹혀사는 데 성공한 진주와 한주 외에도 은정의 남동생 효봉(윤지온)과 한주의 초등학생 아들 인국(설우형)까지 함께 살고 있다. 월세 절감, 육아 분담, 가사노동 분담이라는 거룩한(?) 목적을 가지고 은정의 집에 들어온 이들이 보여줄 지지고 볶는 한 지붕 코미디가 기대를 높인다.
드라마 작가 진주는 스타 PD 범수와 ‘웬수’가 될지, 썸이 될지 아직은 알 수 없는 관계.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도 진주가 너무나도 굴욕적인 포즈로 넘어지고, 범수는 그런 그녀보단 자신이 다칠 뻔했다고 걱정하는 등 범상치 않은 첫 만남을 가졌다. 또한 진주의 전 남친이자 범수의 PD 후배인 환동(이유진)은 둘 사이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방송국에서 벌어지게 될 이들의 이야기 역시 흥미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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