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08 15:30 / 기사수정 2019.07.08 15:29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오정연이 카페의 모든 것을 밝혔다.
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방송인 오정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정연은 최근 카페 사장으로 변신했다. 아르바이트로 카페를 경험한 후 직접 카페를 오픈한 것. 이에 이날 자신을 "방송인이자 카페 대표"라고 소개한 그는 "카페가 21평이 조금 넘는다. 테이블도 꽤 많다"고 밝혔다.
한 달 수입은 어떻게 될까. 이는 이 코너의 고정 질문. 오정연은 "생각보다 잘 번다"면서도 "수입은 매번 다르다. 제일 잘 나온 날은 100만 원 이상이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카페와 연을 맺게 된 계기도 밝혔다. "누구나 살면서 인생의 고비가 찾아오지 않나. 그게 작년 초였다. 무기력, 우울, 삶의 의욕이 바닥이 아니라 그 아래로 내려갈 정도로 힘들었다"는 그는 "도움을 받고 기운을 차린 게 작년 가을이다. 해보고 싶은 게 생겼는데 그 중 하나가 카페 아르바이트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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