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평범한 일상을 전했다.
윤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하러 가는 거 말고 나도 여행 가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윤아는 서점에서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윤아는 서점 매대에 올려져 있는 여행책을 응시해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을 한껏 드러냈다. 윤아는 후드티에 청바지 차림으로 친근한 매력을 자아냈다.
윤아는 영화 '엑시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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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