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가수 별이 남편 하하와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별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지. 왜 닮은 것 같지? 기분 탓인가. 기분 탓일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별과 하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밝게 웃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특히 별과 하하는 꼭 닮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별과 하하는 지난 2012년 결혼했으며, 최근 셋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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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