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18 11:45 / 기사수정 2019.04.18 10:2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FT아일랜드 최민환이 '딸바보'를 예약했다. 아내의 임신 징후에 "딸이라면 소원이 없을 거다"는 말로 둘째를 기대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라붐 출신 율희의 행동에 온가족이 임신을 기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민환과 율희는 어린 나이에 결혼, 출산을 경험한 부부. 1992년생인 최민환, 1997년생인 율희는 지난해 6월 첫 아들 짱이(재율)를 득남했다. 이후 이들은 '살림남2'를 통해 일상을 공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율희의 둘째 임신 축하 소동이 벌어졌다. 율희가 "입맛이 없다"고 말하더니 화장실에서 구역질을 하고, 부쩍 잠을 많이 잤기 때문. 여기에 최민환의 아버지가 태몽 비슷한 돼지 꿈을 꿨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며 가족들은 율희가 둘째를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에 부풀었다.
특히 최민환은 "둘째가 딸이라면 더 이상 소원이 없겠다"며 '예비 딸바보' 면모를 보이면서도 "그런데 아들이어도 좋을 것 같다"는 말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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