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27 19:55 / 기사수정 2019.02.27 19:2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연애의 맛' 김진아가 가상 연애를 했던 상대 김정훈의 피소와 관련한 심경을 전했다.
김진아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김진아는 "저 괜찮아요. 막판에 괜히 고생하신 제작진 분들만 욕 먹고 할 때마다 답답했는데 차라리 다행이죠 뭐"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비공개나 댓글 닫으라고 걱정 많이들 해주시는데 제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오롯이 제 공간인 이곳 언젠가는 다시 열 텐데 그 때 또 이 일 상기될 것 같아서 짜증도 나고 제가 숨을 이유는 없으니까 싶어서. 제 엄마 아부지 새벽부터 저 걱정하셔서 잠 안 온다고 연락 오실 때 그때만 좀 울었지 사실 저는 아예 괜찮아요! 구설수 오르는 게 좀 힘들기는 한데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김정훈이 전 연인에게 피소되면서 가상 연애를 한 김진아에게까지 불똥이 튄 것. 김정훈과 김진아는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1에서 100일간 연애했다. 현재는 프로그램이 종영한 상태.
때문에 김정훈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할수록 김진아를 향한 관심이 늘어난 것. 이에 김진아는 솔직하고 당당하게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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