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26 12:29 / 기사수정 2018.12.26 12:3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영화 '스윙키즈'(감독 강형철)가 25일 크리스마스 당일 높은 좌석판매율을 기록하며 본격적인 흥행 상승세를 알리고 있다.
'스윙키즈'는 1951년 거제도 포로수용소,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가슴 뛰는 탄생기를 그린 영화다.
강형철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 끼와 에너지 넘치는 젊은 배우들의 신선한 시너지, 블록버스터급 수록곡과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호평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스윙키즈'는 지난 25일 크리스마스 당일 한국영화 좌석판매율 1위에 올랐다. 이는 크리스마스 이브 개봉한 '범블비'와 송강호 주연의 한국영화 '마약왕'의 좌석판매율까지 뛰어 넘은 것으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임을 입증했다.
특히 '스윙키즈'는 '아쿠아맨' 대비 약 32%, '마약왕' 대비 약 56%에 불과한 좌석점유율로 이 같은 성과를 이뤄내 강형철 감독의 전작 '과속스캔들', '써니' 등을 통해 보여준 흥행 뒷심이 시작됐음을 알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스윙키즈'는 개봉 2주차에 접어든 가운데, 한국영화 예매율 2위 자리를 지키고 있어 연말 극장가 흥행 상승세를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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