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3 14:27 / 기사수정 2018.12.13 14:27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불꽃 튀는 코인 노래방 점수 대결에 나섰다.
최근 Mnet의 디지털 채널 M2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불토엔 혼코노 X U+아이돌 Live-코노파이트' 몬스타엑스 편의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불토엔 혼코노 X U+아이돌Live-코노파이트'는 게임을 통해 두 팀으로 나눈 뒤 총 3라운드 동안 코인 노래방 누적 점수를 계산해 승부를 가르는 독특한 포맷의 프로그램이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몬스타엑스가 코인 노래방 점수 대결에 필요한 팀을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멤버 민혁 팀과 주헌 팀으로 나눈 몬스타엑스는 '고요 속의 외침 게임'을 통해 오리 팀과 하트 팀 중 원하는 관객의 팀을 선택하기로 결정, 본격적인 게임을 시작했다.
먼저 나선 민혁 팀에서는 민혁이 문제를 설명했고 기현과 형원은 정답 맞추기에 나섰다.
민혁은 자신의 온 몸을 사용해서 문제를 표현했지만 기현과 형원은 엉뚱한 대답으로 답답한 마음을 표현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맞선 주헌 팀은 셔누와 원호의 순발력으로 초반 스퍼트를 올리는데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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