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01 10:25 / 기사수정 2018.10.01 10:1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명품 연기 덕에 행복했소"
지난 9월 30일 tvN '미스터 션샤인'이 막을 내렸다. 의병들의 의로운 죽음을 묵직하게 담아내며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미스터 션샤인'은 의병들의 역사를 재조명했다. 현재가 있기까지 수많은 이들의 노력과 희생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었던 그 역사였다. 그럼에도 잊혀져 가는 의병들을 김은숙표 시대극으로 살려냈다.
그러나 '미스터 션샤인' 극 초반 고증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으며 역사 왜곡 논란에도 휩싸였다. 그렇게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는 듯 했으나 김은숙 작가는 회를 거듭할수록 밀도 높은 이야기와 캐릭터 구축으로 논란을 타파했다.
이병헌(유진 초이 역), 김태리(고애신)를 주축으로 유연석(구동매), 변요한(김희성), 김민정(쿠도 히나) 등 주요 배역들의 열연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유진 초이 그 자체였던 이병헌, 당찬 애기씨 김태리, 마지막까지도 애절했던 유연석과 위트 넘치는 변요한과 열연의 향연 김민정까지. 모두에게 인생캐릭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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