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22 22:26

[엑스포츠뉴스 고척, 서예진 기자] 22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넥센 치어리더 안지현이 멋진 응원을 펼치고 있다.

★'단아한 자태'

★'과즙이 톡톡'
★'한가위 맞이 부채춤이에요'

★'한복 입은 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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