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27 09:06 / 기사수정 2018.08.27 09:08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Mnet ‘프로듀스48’ 파이널리스트 20명이 게릴라 프로모션으로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궜다.
지난 26일 ‘프로듀스48’ 세 번째 순위 발표식을 통과한 한국 연습생들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이들이 향한 곳은 일본 지바현에 위치한 마쿠하리 멧세로 AKB48의 52번째 싱글 ‘Teacher Teacher’ 발매 대악수회 현장이었다. AKB48 그룹 멤버들이 총출동하는 초대형 행사에 ‘프로듀스48’ 파이널리스트들이 깜짝 등장한 것.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방송되는 글로벌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48’에 매회 일본 내 반응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만큼, 실제 이들을 보고 싶어 하는 일본 팬들을 위해 게릴라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AKB48 대악수회의 사회는 ‘프로듀스48’에도 출전했던 NGT48의 야마다 노에가 맡았다. 유쾌한 그녀의 사회에 맞춰 등장한 20명의 파이널리스트들에 장내를 가득 채운 2만여 팬들의 함성이 터져 나왔다. 예상치 못한 만남이었지만 출국 소식을 듣고 일본 공항에서부터 따라 온 수 백 명의 일본 팬들과 한글로 손수 적은 연습생들의 이름을 들어 보이며 환호하는 이들의 상기된 모습에 연습생 모두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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