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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는 냉정하게"…양현석 대표, '믹스나인' 김소리와 만남

기사입력 2017.11.07 13:39 / 기사수정 2017.11.07 13:57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김소리와의 만남을 공개했다. 

7일 양현석 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믹스나인' 김소리. 코코소리. 잘했다 말해주고 싶어"라며 "지난주 녹음실 깜짝 방문. 관심이 있어야 독설도 가능. 심사는 냉정하게. 꼭 잘되길 바래"라며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녹음실을 찾아 김소리를 격려하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양현석 대표의 방문에 김소리는 놀라워하면서도 반가워해 눈길을 끈다. 김소리는 영상에서 "엄청난 독설을 하실 거라 생각했는데 잘했다고 해주셨다"며 "감사하다"고 인사를 건넸다. 양현석 대표는 "좋은 결과 있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양현석 대표의 이번 영상 게시는 최근 JTBC '믹스나인'에서 김소리를 향해 한 그의 발언들이 논란을 빚으면서 이를 해명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방영된 '믹스나인'에서 그는 김소리에 대해 "아이돌 하기엔 은퇴할 나이다. 이 나이 동안 뭐한 것이냐"며 28세인 그의 나이를 지적했다. 이에 김소리는 코코소리라는 그룹으로 데뷔했었다고 밝혔고 이에 "망했죠?"라고 되물으며 "되는 일은 없는데 하는 일은 되게 많다. 즐길 상황이 아닌 것 같다"며 독설을 퍼부어 누리꾼들로부터 비판 받았다.
 
한편 '믹스나인'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양현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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