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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탈자' 이진욱 "첫 촬영, 임수정과 키스신…영광"

기사입력 2016.03.15 10:50 / 기사수정 2016.03.15 11:35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이진욱이 '시간이탈자' 첫 촬영에서 임수정과 키스신을 찍었던 사연을 전했다.

1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시간이탈자'(감독 곽재용)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곽재용 감독과 배우 임수정, 조정석, 이진욱이 참석했다.

'시간이탈자'에서 이진욱은 2015년을 사는 강력계 형사 건우로 등장한다.

이날 이진욱은 "첫 촬영에서 임수정 씨와 만나자마자 키스신을 찍었다. 이건 너무 사적인 얘기지만, 영광스런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지는 해에 빛을 받는데, 정말 (임수정 씨가) 빛이 났다. 저만 간직하고 싶은 순간인데, 관객 분들은 영화를 통해 조금만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1983년의 남자와 2015년의 남자가 우연히 서로의 꿈을 통해 사랑하는 여자의 죽음을 목격하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간절한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은 '시간이탈자'는 4월 13일 개봉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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