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27 22:24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우도환과 조이가 풋풋한 로맨스를 선보였다.
2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11회에서는 권시현(우도환 분)과 은태희(조이)가 손을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권시현은 최수지(문가영)와 이세주(김민재)를 통해 은태희가 먼저 서울로 갔다는 얘기를 들었다.
권시현은 식사를 하려다 말고 은태희를 쫓아갔다. 은태희는 다친 발목으로 혼자 걸어가고 있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