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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인터뷰②] ​로미오 "아스트로·NCT DREAM에 최연소 보이그룹 타이틀 뺏겨"

기사입력 2017.03.07 22:57 / 기사수정 2017.03.08 00:15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아스트로·NCT DREAM에 최연소 보이그룹 타이틀을 뺏겼어요. 우리도 나이를 먹더라고요. 하하"

상큼발랄한 콘셉트로 사랑에 빠진 소년 로미오의 모습을 선사했던 그룹 로미오가 이번엔 성숙해진 컬러팝 댄스곡으로 돌아왔다.

로미오는 8일 정오, 타이틀곡 '니가 없는데'를 비롯해 네 번째 미니앨범 '위드아웃 유(WITHOUT U)'의 전곡을 공개한다. 타이틀곡 '니가 없는데'는 히트메이커 용감한형제와 그의 사단 차쿤, 투챔프가 함께 만든 댄스곡이다.

지난 2015년 5월, 평균 나이 17.7세로 최연소 보이그룹 타이틀을 얻고 데뷔한 로미오는 타이틀에 맞게 청량하고 활력 넘치는 무대를 선사해왔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룹 아스트로, NCT DREAM에 최연소 보이그룹 타이틀을 내줬다고.

"저희가 데뷔한 지 몇달 안돼서 아스트로 분들이 데뷔하면서 근소한 차이로 최연소 보이그룹 타이틀을 가져가셨다고 들었어요. 그 이후에 NCT DREAM 분들이 데뷔하시면서 완전히 뺏겼죠."(승환)

"저희도 나이를 먹더라고요. 하하. 데뷔 때 뮤직비디오를 보면 아직도 깜짝 놀라거든요. 막내 강민이도 지금과 비교하면 젖살이 정말 통통해요. 저는 젖살 보다는 그냥 살이 많더라고요. 그런걸 보면서 시간이 정말 빠르구나를 느끼죠."(윤성)

공교롭게도 멤버 현경은 아스트로와 함께 연습생 생활을 겪었고, 막내 강민은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같은 반 친구가 NCT DREAM의 마크다. 비록 최연소 타이틀은 뺏겼지만 음악방송 현장에서 만날 그 날을 기대하고 있다고.

최연소 보이그룹 타이틀이 없어진 로미오는 어떤 강점을 가지고 새 앨범에 나설까.

"그동안 청량하고 남동생처럼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갔었거든요. 이런 주무기를 가져가되, 남자답고 거칠어진 모습도 함께 보여드리고 싶어요. 소년의 모습도 버린 것은 아니거든요. 소년다우면서도 와일드한 매력이 가미된 다양한 매력을 한 무대에서 보여주는 것이 목표입니다."(승환)


수많은 보이그룹이 무대, 예능, 연기 등에 도전하는 시대. 로미오 일곱 멤버에게 새로운 활동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보여줄 모습은 어떤 것인지 물었다.

"춤적인 면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요. '힛 더 스테이지' 처럼 춤 위주의 프로그램이 다시 생기면 꼭 하고 싶습니다. 또 어릴 때부터 시트콤을 많이 보고 자라서 까불거리는 역할로 시트콤 연기도 해보고 싶어요."(마일로)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해서 '안녕하세요'에 나가서 말을 조리 있게 잘한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또 라디오도 많이 출연하고 싶어요."(승환)


"이번 앨범에서 새롭게 랩에 도전하는데, 팬들에겐 굉장히 새로운 모습일 것 같아요. 웹드라마로 연기도 경험했었는데 앞으로 연기로도 많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민성)

"보컬적인 매력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예능적으로도 활약할 자신 있습니다."(카일)


"메인보컬을 맡고 있기 때문에 가창력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제 장점이 파워 있는 소리다 보니까 그런 점들을 이용해서 남자판 '걸스피릿'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싶습니다. 또 제가 시골에서 자라다보니 맨발로 축구하고, 벌레나 뱀도 많이 잡으며 자랐거든요. '정글의 법칙' 꼭 나가서 제 매력을 발산하고 싶어요."(윤성)

"로미오가 노래를 잘하는 그룹이었구나, 라는 사실을 대중에 각인시키고 싶어요. '정글의 법칙'처럼 몸 쓰는 프로그램에도 꼭 출연해보고 싶습니다."(현경)

"막내기 때문에 그동안 애교를 많이 보여드렸는데 이번 활동에서는 남자다운 카리스마로 시선을 강탈하고 싶어요. '깐머리' 같은 것에도 도전할 거예요."(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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