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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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이종혁 "큰아들 탁수, 167cm…자꾸 내 신발 신어"

기사입력 2016.09.29 15:42

최진실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이종혁이 큰 아들 탁수의 폭풍 성장을 알렸다. 

29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배우 이종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지석진과 이종혁은 서로를 아들 바보로 꼽았다. 지석진은 "나는 아들 바보라기 보다도 아들이니까 사랑하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종혁은 큰 아들 탁수의 근황을 전했다. 이종혁은 "탁수 키가 거의 167cm, 168cm다. 엄마보다 조금 작다"며 "신발도 나랑 똑같은 것을 신는다. 자꾸 내 신발을 신는다. 엄청 컸다"고 탁수의 폭풍 성장을 알렸다.  

지석진은 박경림의 후임으로 지난 26일부터 '두시의 데이트'의 DJ를 맡게 됐다. '두시의 데이트'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true@xportsnews.com / 사진 = 보이는 라디오 방송화면

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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