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8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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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스타일] '아이가 다섯' 신혜선의 두근거리는 첫키스 룩

기사입력 2016.06.20 15:43 / 기사수정 2016.06.20 15:45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배우 신혜선이 사랑스러운 원피스로 첫키스의 설렘을 표현했다.

KBS 2TV '아이가 다섯'에서 신혜선(이연태 역)은 안우연(김태민)과의 풋풋한 러브스토리로 안방극장을 설레게 하고 있다.

최근 극 중에서 신혜선과 안우연은 본격적인 교제 뒤 풋풋한 커플의 면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첫키스 장면은 안방 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이날 신혜선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레드빛 원피스를 통해 편안하면서도 포인트가 있는 룩으로 시선을 모았다. 흰색 가방으로 시원함도 더했다. 여기에 반묶음 헤어스타일로 여성스러움을 뽐냈다.

한편 신혜선이 착용한 반팔 벨트 원피스는 티렌, 가방은 빈폴 악세사리 제품이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 KBS 2TV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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