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모델 김가온, 독보적인 볼륨 몸매…시선강탈 화보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레이싱 모델 김가온이 무결점 몸매를 과시했다.

김가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핫더위 내일은 시원, 비오고 나면 상쾌해질 듯!"이라는 글과 함께 화보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김가온은 미니 원피스를 입고 자동차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다리와 군더더기 없는 몸매 라인이 시선을 모으는 화보.





김가온의 사진을 본 팬들은 "엄청나게 아름답다", "가온 공주님 고생했어요", "정말 완벽하고 달콤하네요. 정말 아름다워요", 예쁨+러블리 뿜뿜하는 가온씨" 등의 반응을 남겼다.

1995년생 김가온은 2019년 레이싱 모델로 데뷔, 현재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인터넷 방송도 진행하고 있는 김가온은 173cm의 큰 키로 뛰어난 몸매를 소유하고 있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김가온 인스타그램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