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2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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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비' 신민아♥소지섭, 함께여서 행복한 크리스마스

기사입력 2015.12.22 22:55

대중문화부 기자
 

▲ 오 마이 비너스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오마비' 신민아와 소지섭이 함께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12회에서는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강주은(신민아 분), 김영호(소지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지웅(헨리)과 장준성(성훈)은 크리스마스 이브이자 김영호의 생일을 맞아 김영호의 집을 한껏 꾸며놓고 지인들을 초대했다.  

이현우(조은지), 고민준(권순준), 강주은 등 캠핑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김지웅의 장난에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되었고, 이현우의 주도로 율동, 노래, 윷놀이를 하며 크리스마스를 즐겼다.  

김영호의 어깨에 기댄 강주은이 "오늘 본가 갔다가 별 일 없으면 바로 집으로 와요"라고 말하자 김영호는 "편하고 야한 밤?"이라며 능청스럽게 말했다. 이에 강주은은 "섹시한 러블리로 리본 딱 하고 기다리고 있겠다"며 김영호를 유혹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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