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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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김주혁 "차태현 불운, 내가 받은 듯"

기사입력 2014.06.08 18:58 / 기사수정 2014.06.08 18:58

'1박 2일' 김주혁이 계속되는 불운에 하소연을 했다. ⓒ KBS 방송화면
'1박 2일' 김주혁이 계속되는 불운에 하소연을 했다. ⓒ KBS 방송화면


▲ '1박 2일'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1박 2일' 김주혁이 차태현의 불운을 자신이 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 시즌3'는 중간점검 '이미지 코멘터리'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그동안 방송된 VCR을 보면서 서로 이미지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차태현은 시즌2때부터 있었던 불운 이미지를 두고 시즌3에 들어오면서부터 달라졌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실제로 차태현의 불운은 시즌3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 이에 김주혁은 "그 불운을 내가 받은 것 같다고"라고 소리쳤다.

차태현은 "주혁이 형 때문에 많이 좋아진 것 같다"고 김주혁의 말을 인정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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