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 수수한 모습 빛나는 여행 회상 "좋았는데"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배우 이엘이 추억을 회상했다.

2일 이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사진 뒤적이다가 바또무슈도 혼자 타보고 다리도 이리저리 막 건너다니고 좋았는데.."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수한 모습의 이엘이 담겨있다. 아름다운 여행지가 담긴 배경이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쁘다", "Always beauty"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이엘은 최근 디플랜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이엘 인스타그램

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