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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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김성주 "김재엽·이대훈 영입은 신의 한 수"

기사입력 2020.07.12 21:19

박소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김성주가 김재엽, 이대훈의 영입이 신의 한 수라고 전했다.

12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어쩌다FC의 2대 주장선거가 펼쳐졌다.

지난 방송에서 창단 후 처음으로 무실점 승리를 거둔 어쩌다 FC. 이에 김성주는 "김재엽, 이대훈 선수 영입은 신의 한 수였다"고 말했다.

정형돈은 "지난 경기 끝나고 허 모 씨랑 김 모 씨는 모처에서 한잔했다고 한다"고 폭로했다. 허재는 발끈하며 "내가 주장이 된다면 이런 말이 안 새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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