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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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 방문한 최일언 투수코치[포토]

기사입력 2020.07.10 19:33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사 2,3루 NC 권희동 타석 때 LG 최일언 투수코치가 마운드를 방문해 이성우-임찬규 배터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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