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군살 하나 없는 탄탄 몸매 '뒷태 여신' [in스타]

방송인 현영이 우월한 다리라인을 자랑했다.

지난 26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안에서의 생활~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촬영 현장에서 탄탄한 몸매를 발산하고 있는 현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쭉 뻗은 현영의 길쭉한 다리라인이 돋보였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얇은 개미허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진짜 예뻐요", "운동복도 찰떡으로 잘 어울려요", "군살 하나도 없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4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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